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전자가 미국 연방수사국, 해군과 각각 스마트폰 공급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라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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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가 만든 기업용 보안솔루션 `녹스(KNOX)`를 장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미 국방부로부터 보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처음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BI와 해군의 제품 주문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삼성전자가 이번 계약 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 정부기관에 제품 공급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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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 정부기관용 스마트폰 시장은 블랙베리가 독차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