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투어가 8월 25일부터 9월 30일 전까지 발리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얼리버드 특가를 제공한다.
발리로 가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은 인천에서 오전 11시 5분 출발해 발리 응우라라이공항에 오후 5시에 도착하는 항공으로 발리 직항 항공편중, 유일하게 오전출발하는 항공으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 7월 31일까지 예약한 사람에 한해서다.
발리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가루다항공 토요일 운항 증편은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25일부터 주2회(수요일, 일요일)로 아시아나 항공도 새로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프리윌투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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