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황 내일전략] 김진영 앵커 오프닝 - `기술적 분석으로 본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가 20일 이평선을 넘어서 이제 마무리 된 것 아니냐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6월 같은 급락이 나타난 후에 20일 이평선을 회복하고 나서 곧장 60일 이평선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대체로 20일 이평선을 다시 이탈하거나 이전 저점대까지 하락하면서 이중 바닥을 만들고 중기 상승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을 평가하는 분들은 지금 단기 이평선을 이탈하면 20일 이평선을 하회하는 수준까지의 조정을 염두에 두고 위험관리를 하고, 단기 저점이 확인되면 그때 적극적으로 매수를 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는데요. 그때 가서 이후에 진행될 상승국면에 대비를 하자라는 전략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실적시즌이고 시장을 기술적인 것보다 체질적인 기본이 되어야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연히 계시지만 이런 기술적인 사이클 국면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뉴욕증시는 오늘, 내일 이어지는 버냉키 의장의 의회발언에 포커스를 맞추고 관망하는 장세가 나온 반면 우리 증시도 오후 들어서 상승폭이 더 커지고 있네요. 기관이 매수로 돌아선 후에 규모를 늘려가면서 시장의 탄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한 전략, 저희와 함께 세워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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