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사장은 오늘(17일) 경총 포럼 직후 가진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가스공사 증자는 정부와 협의할 사안이지만 한전 경영사정도 여의치 않아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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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오는 9월 말 7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2대 주주인 한전의 불참 선언으로 가스공사 증자는 대량의 실권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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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전력의 지난해 부채비율은 186.2%이며 한국가스공사는 385.4%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