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여주인공 오로라 역할을 맡은 전소민이 극중 화사하고 단정한 패션을 연출하며 러블리 노블리안 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12일 방송된 39회에서 그는 러블리한 리본 스트링이 눈길을 끄는 원피스와 옐로우 컬러 스트랩이 포인트인 가방을 들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전소민이 매치한 원피스와 가방은 각각 리스트와 도도백 제품으로 극중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그의 캐릭터를 더욱 잘 살리는 역할을 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나도 러블리함 갖.고.싶.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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