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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폭풍오열, 닭똥 같은 눈물에‥호기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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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의 폭풍 오열 모습이 포착됐다


▲ 진지희 폭풍오열(사진=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가 시청자들의 가슴 울릴 오열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의 여신 정이` 5회에서 정이(진지희 분)가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이 되기로 결심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서럽게 울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진지희가 눈을 감고 있는 이종원의 앞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서러움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밤 방송되는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이강천(전광렬 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유을담(이종원 분)과 정이(진지희 분) 부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이가 서럽게 울고 있네. 무슨 일이지?" "방송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불의 여신 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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