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25거래일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일 국내 주식형펀드(ETF제외)로 522억원이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5월 말부터 8월 말까지 66거래일 연속 자금유입 이후 두번째로 오랜 기간 순유입 추세가 이어진 것입니다.
한편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5억원이 이탈해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고. 채권형 펀드에서도 11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MMF로는 1,34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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