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은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와 카카오톡 등 서비스사업자, 미래창조과학부 등 한국의 이동통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모든 플레이어를 만나기 위해 방한했다"며 "한국은 세계 통신산업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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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임원단은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의 만남에서 스마트폰에 조인을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에게는 내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키노트 스피치를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GSMA는 각국의 경제규모와 소비자층, 시장 성숙도에 따라 전세계 이동통신 시장을 분류하는 데 있어 한국은 `모바일 선구자`에 속한다며 가장 발전된 시장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