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나이지리아 승부조작 논란, 2경기에 146대0 축구야 농구야?‥ 누가봐도 승부조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승부조작 논란, 2경기에 146대0 축구야 농구야?‥ 누가봐도 승부조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나이지리아 축구 승부조작 논란. (사진 =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나이지리아 축구경기에서 두 경기 만에 146골을 득점하는 기록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축구협회는 아마추어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79대 0, 67대 0으로 승리한 두 팀의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 중에 있다.

    아마추어 팀인 플라테우 유나이티드와 폴리스머신은 승점이 같아 골 득실차로 순위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고 그들은 지난 8일(현지시간) 아쿠르바와 바바야로를 상대로 각 팀의 경기를 치뤘다.


    플라테우는 아쿠르바를 79대 0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했고, 폴리스머신은 바바야로를 67대 0으로 대승했다. 두 경기에서 146골이 나온 것이다.

    골득실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시점에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두 경기는 승부조작의 가능성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무크 우메 나이지리아축구협회장은 "추가 조치가 있을 때까지 두 팀 선수들은 무기한 출전정지"라고 엄포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