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대우인터내셔널 재무팀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거래 장부를 비롯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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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초계기 도입을 위한 사업 과정에서 중개를 담당한 이덕규 전 대우인터 이사가 인도네시아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챙겨 국내로 들여온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 측은 "관련된 회사 임원은 당시 퇴임했으며 대우인터내셔널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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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4:19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