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관계자는 "회담 준비가 우선인 만큼 회담장 주변 전력공급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며 "오랫동안 전기 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장마철 점검 등도 필요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이 먼저 작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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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남북 간 1차 실무회담이 열린 판문점 통일각 회담장에서도 오랜 기간 설비가 사용되지 않은 탓에 통신선 장애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합지원센터는 `개성공단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건물로 공사비 530여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완공됐으며 지상 15층, 연면적 3만874㎡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식당, 홍보관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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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회담장 전력설비를 점검한 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주변 전기시설도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