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현지시간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 연준이 출구전략을 시사함에 따라 신흥국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경제와 신용여건이 덜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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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의 긴축은 대외 채무가 많고 외환보유액이 적은 신흥국일 수록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피치는 연준이 오는 2015년 이전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출구전략의 불확실성으로 시장은 상당기간 변동성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