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표는 5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개성공단이 앞으로 안정된 여건 아래서 남북화해와 공동번영의 상징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안 상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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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특히 "장마철을 거치면서 피해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고 재기불능이라는 얘기도 나오는 등 큰 우려가 있다"며 장마철 피해 대책을 실무회담 통해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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