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우리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 모두 다수의 협력업체에 대하여 자사카드로 결제하게 하면서 가맹점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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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155개사를 조사한 결과 업체수 기준으로 129개사(83.2%)가 카드로 결제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업체에 따라서는 일반 가맹점 평균수수료율(2.14%)보다도 높은 최대 2.53%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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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은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도 적정수준의 수수료를 징수하도록 카드사들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카드사들은 지도내용의 이행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해야하고 금감원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