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주요 워터파크를 비롯해 레저, 문화, 외식 등 다양한 사용처에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현대카드 고객은 8월 3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입장료 30%, 데딘워터파크에서는 입장료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서는 자유이용권 구매금액의 40%를 M 포인트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 메가박스 영화관에서는 1장당 4천원의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뮤지컬 `시카고`는 50%를 M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월 31일까지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몰 등에서도 M포인트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의 시기적 특성에 맞춰 고객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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