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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 가정방문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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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신부터 아이가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임산부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을 강북과 동작, 강동 3개구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실시를 위해 서울시는 호주의 `임산부·조기아동기 지속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도입, 개발해 왔습니다.
또,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3명에게 4주간 160시간의 집중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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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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