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상 1m 정도 위에 설치된 리프트 밑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도중 리프트를 들어올리는 공기펌프의 바람이 빠지면서 지지대가 추락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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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일부 자동차 조립 라인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리프트 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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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근로자가 안전사고로 숨진 것은 지난 96년 공장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