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항공은 카타르 수도 도하를 기점으로 운항되는 보잉787기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어 9월 1일부터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각각 운항 개시한다. 보잉787기는 카타르항공 북유럽 노선에서 주 21회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카타르항공의 북유럽 지역 노선은 지난 2007년 취항한 이래 유럽을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자사의 주요 유럽 노선으로 자리잡았다” 며 “북유럽 노선을 이용하는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카타르항공을 통해 최첨단 항공기 보잉787만의 안락함과 최고의 기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타르항공은 현재 두바이, 런던 노선에서 보잉787기를 운항 중이며, 북유럽 노선에 이어 뮌헨,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등 장거리 노선에서도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