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의 집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데뷔 23년 차 이창훈이 출연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이 가장 공들여 꾸민 딸 효주의 방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특히 딸 효주의 놀이터로 변신한 거실에는 아이를 위한 장난감 집과 응접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방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안방은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집공개 대박 깔끔하네" "이창훈 집공개 역시 아이를 위한 게 많이 있네 딸바보 인증" "이창훈 집공개 러브하우스다" "이창훈 집공개 부럽다" "이창훈 집공개 심플한 느낌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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