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중·장기 상승추세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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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주식시장의 혼란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폴라 모니카 경제 칼럼니스트는 "버냉키의 생각에 시장이 과민반응하고 있다"며 "경제 성장률 3%를 웃돌고 실업률이 7%를 하회하는 것은 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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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축소라는 단기적 악재보다는 중장기적 호재인 미국 경제 회복 측면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조 퀸란 U.S. 트러스트 선임 시장 전략가는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미국의 주도로 글로벌 경제는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어 "시장 참여자들은 양적완화 축소와 긴축을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