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5개 지역본부별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절토사면, 하천횡단, 도로통과, 열차운행선 인접 가시설 등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산마루 측구 등 배수로 정비 64건 등 총 279건을 시정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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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터널공사의 저토피 구간과 지질이상대·가시설 구간에 대해서는 관리기준에 의거 즉시 조치할 수 있는 계측관리시스템을 설치해 터널과 가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철도공단의 관계자는 “여름철에 1~2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도 평년보다 다소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철도건설 현장의 우기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