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서울 을지로 본사 앞에서 난치병 환우를 돕기위한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갖습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열어 기부금을 조성합니다.
하나생명은 직원들이 판매한 금액에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더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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