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시장에 대한 하락압력이 커 투자심리 안정이 확인되기 전까지 보수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KOSPI 1,850p 이하는 과도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되어 추격 매도 보다 국내 대표업종인 IT, 자동차 업종 중심의 저가 분할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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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가운데, 이같은 투자심리가 해빙되기 위해서는 큰 폭으로 상승한 선진국 국채금리 안정과 양적완화 축소 우려를 완충시킬만한 경제지표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주 관심을 가질 경제지표로 조 연구원은 "25일 미국의 5월 신규주택판매와 27일 5월 개인소득/소비지출, 28일 6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표"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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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미국경제지표 대부분이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