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이틀 내내 Mnet `방송의 적` 촬영을 독하게 하고, 오늘은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을 착하게 하고 가는 길. 뭔가 힐링되는 느낌. 이러다 다중이로 분열될 듯. (이제 며칠간 음악에만 풍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적이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을 마친 후 소감을 밝힌 것. 이적은 그동안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정말 좋다"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소감 우리도 그래요"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하면서 힐링 받는구나 우리도 제대로 힐링중" "이적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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