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지난 4일 공고한 강남 내곡·세곡2지구 택지지구의 1차 공급분이 최종 낙찰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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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곡지구 종교용지는 37명이 입찰에 참가해 3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내곡지구 준주거 용지는 예정가보다 230% 높은 가격으로 낙찰돼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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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현재 분양중인 택지지구는 문정과 마곡, 은평 등 9개 지구에 이른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수요자를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