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20일 오전 9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영국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됐다. 나를 만나러 온 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경기를 꼭 한 번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표도 내가 사준 건 아니다. 직접 샀다"며 "영국에 와서 두 번 정도 만났다. 한 번은 차를 마시고, 한 번은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한강 데이트 사진을 통해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지성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지와의 열애를 인정, 김민지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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