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뉴욕증시 마감]버냉키 양적완화 축소 발언에 1%대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마감]버냉키 양적완화 축소 발언에 1%대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욕증시가 현지시간 19일 하락 마감했습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출구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점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1.34% 하락한 1만5112.57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 떨어진 3443.20에,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1.39% 내린 1628.9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장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둔 관망세가 유입된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FOMC 성명서와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이 공개되면서 하락폭이 1%까지 확대됐습니다.


    FOMC 성명서에 따르면 연준은 "경제 하방리스크가 줄었다"며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기존 7.3~7.5%에서 7.2~7.3%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실업률 전망치도 6.7~7.0%에서 6.5~6.8%로 낮췄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경제가 회복된다면 연내 양적완화 규모를 줄인 뒤 내년 중순쯤 이를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 예상보다 상세한 출구전략 로드맵을 제시된 것입니다.


    호실적에 문류업체인 페덱스는 1% 넘게 올랐고 어도비 시스템즈 역시 5.58% 상승했습니다.

    반면, 블랙베리는 번스타인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