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서울시, CNG버스 뒷바퀴 새 타이어로 교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CNG 버스의 여름철 내압용기 압력을 10%씩 감압 운행하고, 뒷바퀴를 새 타이어로 전량 교체합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막기 위해 `CNG버스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달부터 CNG 버스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시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내압용기 손상을 막기 위해 일일 상시점검과 정밀점검을 일상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시내버스 7천460대 가운데 83%가 뒷바퀴에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새 타이어 1만3천본를 공동 구매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