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미란다 커 뽀로로 표정 따라하기 "애 엄마라니 안 믿기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란다 커 뽀로로 따라잡기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뽀로로 캐릭터 따라잡기에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최근 방한한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의 인터뷰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미란다 커는 자신을 인터뷰 하러 온 리포터 에릭남과 시청자들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란다 커는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고 에릭남은 자신의 앨범과 미란다 커의 아들 플린을 위한 작은 선물을 선사했다.


에릭남이 준비한 선물은 `뽀로로` 가방이었다. 미란다 커는 뽀로로 가방을 보자마자 “귀엽다”며 이리저리 가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미란다 커는 뽀로로가 윙크를 하고 있는 표정을 포착하고는 “저처럼 윙크도 하네요”라고 말하며 뽀로로 표정을 따라해 보였다.


미란다 커가 뽀로로를 따라하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귀엽기까지 하다니 불공평한거 아냐?" "뽀로로 플린이도 보면 좋을 듯" "미란다 커 또 한국 왔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