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이 충남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기능성 스포츠 전문 언더웨어 `지엑스 핏(GX FIT)` 라인을 새롭게 런칭했습니다.
`GX Fit`은 운동 효과를 한층 극대화 시켜주는 스포츠 전문 언더웨어입니다.
`GX FIT`라인은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3D 입체패턴과 고기능성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보다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흡습·속건과 냉감 기능을 강화한 `수분 콘트롤 시스템`으로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한 기분을 유지시켜줍니다.
가벼운 운동을 위한 `컴포트 라인`과 격렬한 레포츠를 위한 `퍼포먼스 라인`으로 구성,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최적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좋은사람들은 올 시즌 기존 `스포츠 전문 언더웨어`에 대한 요구가 높은 남성층을 타깃으로 팬티, 런닝셔츠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향후 여성 제품도 적극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GX FIT`라인은 자사 브랜드 보디가드, 제임스딘, 퍼스트올로 매장에서 판매되며, 2~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명환 좋은사람들의 마케팅팀 과장은 "좋은사람들은 국내 속옷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써 새로운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힘써 속옷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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