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출구전략 우려 완화, 엔화 안정 등의 요인이 상승 모멘텀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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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343.04엔, 2.76% 상승한 1만2788.42를 나타냈습니다.
앞서 엔/달러 환율이 94엔대를 하향 이탈하면서 매도세가 깊었던 수출주를 중심으로 반등이 뚜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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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컴퓨터, 닌텐도, 닛산자동차 등이 2~4%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미쓰이조선과의 합병이 무산됐다는 닛케이의 보도 영향으로 4% 넘게 뛰었습니다. 반면, 미쓰이조선은 2%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