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드라마 촬영현장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유아인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yo)! @ 부안 영상테마파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현재 이순 역으로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촬영 의상을 입고 양군 역의 이건주와 함께 재미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깜찍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직찍 깨알같아" "유아인 직찍 필 충만하네" "유아인 직찍 정말 재미난다" "유아인 직찍 개구쟁이같아" "유아인 직찍 힙합보이 같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아인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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