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뫼비우스의 팔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황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뫼비우스의 팔 (사진= 온라인 게시판)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최근 게재된 `뫼비우스의 팔`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여성 캐릭터는 팔짱을 끼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캐릭터의 팔이 3개로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팔짱을 낀 팔이 무한히 꼬여있는 듯 보여 `뫼비우스의 팔`이란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게재된 사진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마일 프리큐어`의 한 장면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잦은 작화 실수로 악명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림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했길래 저렇게 그렸을까", "뫼비우스의 팔이라 제목 센스 좋네", "착시현상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