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를 빼고 난 아직 부어있다 그래서 난 마스크를 쓴다 마스크가 멋지다 무대도 올라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차 안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베개를 하고 있는 이기광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광 셀카 마스크 잘 어울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오 괜찮은 걸?" "이기광 셀카 마스크 멋지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인증 사진 귀엽다" "이기광 셀카 마스크 잘생겼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기광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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