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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택 거래량 증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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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부동산대책으로 소폭 증가한 주택 거래량이 하반기에도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013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서 4.1대책의 정책효과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또, 수도권 주택가격은 하반기 보합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수도권 주택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6월말 취득세 감면 종료로 수요자들의 구매심리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리영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양도세 중과·다주택자 규제, 분양가상한제 등의 규제요인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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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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