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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보다 비싼 전셋집 전국 56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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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비싼 전세 가구수가 총 56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1주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억 8천153만원으로, 이보다 비싼 전세 아파트 가구수는 전국 635만가구 가운데 56만가구(8.80%)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2006년 조사후 역대 최고치(매년 6월 1주 기준)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0만 8천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기 10만 4천가구, 부산 1만 9천가구, 대구 1만 가구, 경남 5천 가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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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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