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은 10일 사회적 책임투자 전문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500대 국내 상장사의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에서는 DGB금융지주를 비롯해 KB금융과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 4개 기업이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6년간 기업들의 주가흐름을 분석한 결과 최우수등급 기업은 매년 코스피 수익률보다 5.5%가 상회하지만 최하위등급은 코스피를 7.4%정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의 재무성과뿐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까지 투자에 반영한 사회책임투자가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