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0일 대전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 20명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1박2일간 이같은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은 다문화 가정 아동의 멘토로 참가해 창경궁과 종묘, 태릉 일대 문화유산을 함께 공부하고 궁중예절 등 전통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 아동과 새터민 등을 초청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