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최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주말을 중심으로 기습적인 보조금 정책을 펴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 3사 임원을 불러들여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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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방통위가 "올해 보조금 경쟁을 주도한 사업자 한 곳을 엄중 처벌하겠다"며 시장조사에 착수하면서 보조금이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가입자 쟁탈전이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5일까지 17일간 발생한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총 56만9천658건, 하루 평균 번호이동은 3만3천509건으로 과열 기준인 2만4천건을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