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근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 하나SK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고객에게 일정 조건에 따라 무료로 제공하던 문자 서비스의 유료 대상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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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서비스는 고객이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 이용 명세와 부가정보를 즉각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카드사들은 최근 소액 결제가 급증하며 비용이 커지고 실적과 수익구조마저 악화하자 서비스 유료화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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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회원에게는 이용료를 받고 VVIP급 카드를 소지한 초우량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들이 고객에 충분히 공지를 했는 지, 과도하게 문자서비스 이용료를 책정했는 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