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슬기는 김새론의 폭풍성장 사진을 공개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자리에 앉아 있던 김새론과 박슬기가 일어나 서로의 키를 비교했다.
박슬기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김새론을 보며 "정말 많이 컸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폭풍성장 대박 놀랍다 놀라워" "김새론 폭풍성장 새론이 키랑 바꾸고 싶다" "김새론 폭풍성장 벌써부터 미래가 기대된다" "김새론 폭풍성장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12일 첫 방송될 `여왕의 교실`에서 김서현 역으로 출연한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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