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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94엔대 급락후 97엔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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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94엔대 급락후 97엔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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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전거래일의 하락세를 뛰어넘었다.
    이날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0.6% 오른 97.56엔에 거래됐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장 초반 95엔대까지 급락하며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내 반등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ICE달러 인덱스도 이날 81.657로 전날 81.531에서 0.126 올랐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밝힌 5월실업률은 7.6%로 전달(7.5%)보다 소폭 올랐다.
    다만 4월 기록이 2008년 12월 이후 약 4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어서 여전히 좋은 수치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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