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글러브를 끼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놀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블랙 민소매 티에 트레이닝 복 바지를 입고 침대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에 낀 황금색 글러브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지드래곤 황금색 글러브 탐난다! 혼자 놀기도 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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