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아나운서 박사임이 야구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박사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지만 괜찮아요! 4:5 파이팅`이라는 응원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사임은 잠실 야구장에서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박사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사임 씨 블링블링 빛나네요!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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