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단에는 북한 국적 또는 북한 연계 추정 인물들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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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래리바더 솔루션`의 등기이사에 문광남이 등재돼 있고 주소는 북한 평양으로 기재됐습니다.
또 2000년 11월 `천리마`와 2001년 2월 `조선`과 `고려텔레콤`이라는 페이퍼컴퍼니가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됐으며 3곳의 이사진에 공통적으로 임정주라는 이름이 올라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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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측은 "임정주는 북한 국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페이퍼컴퍼니 이름이 북한식이고 북한 관련 사업에 참여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북한과 연계됐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