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별이 초음파 검사후 소감을 전했다.
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뱃속에 있는 내내 손으로 가리고 발로 가리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신비주의(?) 부끄럼쟁이 울 드림이가 드디어 얼굴을 살짝...보여줬어요... 아~주 살짝요. 정말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지만 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꾹 참겠습니다. 기도해주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드림이`는 별 하하 부부의 2세의 태명이다. 별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하는 1월 25일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했다.(사진=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별 초음파 검사, 오~ 정말 좋았겠다. 드림이 궁금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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