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별 초음파검사 소감, "드림이가 얼굴을 살짝 보여줬어요"

관련종목

2024-09-28 14:2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별 초음파검사 소감, "드림이가 얼굴을 살짝 보여줬어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별이 초음파 검사후 소감을 전했다.

    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뱃속에 있는 내내 손으로 가리고 발로 가리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신비주의(?) 부끄럼쟁이 울 드림이가 드디어 얼굴을 살짝...보여줬어요... 아~주 살짝요. 정말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지만 드림이의 초상권을 보호해줘야겠죠? 꾹 참겠습니다. 기도해주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드림이`는 별 하하 부부의 2세의 태명이다. 별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하는 1월 25일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했다.(사진=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별 초음파 검사, 오~ 정말 좋았겠다. 드림이 궁금한 걸?
    sy78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