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커플 운동화로 부러움을 샀다.
하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메이카! 자리스타. 자.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로 추측되는 두 사람의 다리가 똑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특히 똑같이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사진=하하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하 별 커플룩 커플모자에 이어 커플운동화까지!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아~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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