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은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으로, 300만원에서 500만원 선의 벌금을 받게 된다.
유세윤은 지난달 29일 오전 4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시고 고양시 일산 경찰서까지 직접 운전해 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유세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8%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그는 자수하던 시점 트위터에 "가식적이지 말자"는 짧은 글을 올리기도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에 대해 사흘 뒤인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유세윤은 "최근 일과 마음 모든 면에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며, 그날 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팬 분들, 가족들, 회사식구, 방송국 식구들,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와 `무릎팍 도사`에서 하차한 상태다.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