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강동호와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일 뮤지컬 `광화문연가2` 공식 트위터에는 `에프엑스 루나님께서 강동호 배우님 공연 보러오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강동호는 현재 `광화문연가2`에서 아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두 사람은 다음 달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에서 함께 공연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강동호와 루나는 깜찍하게 브이(V) 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광화문연가2` 공식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강동호 루나, 오~ 다정한 모습이 훈훈해.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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