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8.82

  • 45.85
  • 1.83%
코스닥

678.43

  • 15.96
  • 2.3%
1/3

이보영 일반인굴욕, "'내 딸 서영이'복장에 방송국 앞 제지 당해"

관련종목

2024-11-29 14:4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보영이 일반인 굴욕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이보영은 "일반인 굴욕 사건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촬영 당시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이보영은 "촬영 초반 학생이라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백팩을 메고 다녔다. 그렇게 극중 서영(이보영)이 복장으로 방송국에 갔다가 문 앞에서 제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비원이 대기실까지 쫒아오셨다. 스태프들이 다 오고 나서야 해결됐다. 아저씨가 직업에 정말 충실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보영 일반일 굴욕, 그런 일도 있었구나~ 경비원 아저씨 대박!

    sy7890@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